- 강의명: 모든 혁명과 사랑은 자신의 예술가를 갖는다
- 강 사: 박중렬
- 일 시: 2018.10.19.~2018.12.21. 10:00 ~ 12:00
- 장 소: 사직도서관 (광주광역시 남구 제중로 56)
- 주관/주최: 전남대학교 지역인문학센터 노둣돌
- 협력 기관: 사직도서관
- 차 수: 10회
- 참여 인원: 100명
- 강의 시간: 2시간 × 10회 = 20시간
- 추진 일정: 첨부파일(홍보물) 참조
- 강의 목표: 별로 크지 않고 작은 바람에도 흔들리던 나 하나의 촛불은 우리가 모두 촛불을 켜자 횃불이 되었고, 역사의 들불로 번졌다. ≪모든 혁명과 사랑은 자신의 예술가를 갖는다≫ 인문강좌는 우리가 경험한 혁명에 대한 연장선상에 놓여 있다. 본 강좌를 통해 역사가 낳은 예술가, 역사를 사랑한 예술가의 삶과 작품을 사유한다. 나아가 나의 예술가는 누구인지 탐구하면서 시대와 자신에 삶에 대한 깊은 성찰을 기대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