장복동

현재 지역인문학센터 [노둣돌]의 운영을 책임지고 있으며 한국실학과 유가사회철학을 전공하였다. 철학-법-경제-문화의 유기적 관계에 초점을 맞춘 전통사상의 조명을 통해 그 현대적 적용가능성과 한계를 연구한다. [시민자유대학]을 공동설립하여 학장으로 재직하기도 했으며 전남대학교 비정규직 노조위원장을 역임하기도 하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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